"세금 고민 마을세무사와 함께 해결하세요!"
경북 봉화군이 군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위촉한 제5기 마을세무사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연임된 이상길 세무사(세무회계대길 대표)는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관내 영세사업자,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비롯, 군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 및 불복청구 구제사항 등을 무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단,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은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제도이므로 재산이 5억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된다. 또 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제외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전화와 팩스,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교통 약자를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도 추진한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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