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고향 김천 출마…현역 송언석과 공천 경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4·10 총선에서 경북 김천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같은 당 송언석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인다. 매일신문DB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4·10 총선에서 경북 김천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같은 당 송언석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인다. 매일신문DB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4·10 총선에서 경북 김천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같은 당 송언석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인다.

김 전 차관은 3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김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앞서 김 전 차관의 출마 지역구를 두고 고향인 김천과 모교가 위치한 대구 등이 모두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고향 출마를 선택한 것이다.

이로써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송언석 의원과 공천 빅매치가 성사됐다.

김 전 차관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주변에서 고향 김천 출마해 달라는 권유가 많았다. 정당,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부 등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어느 날 선출직을 하게 되면 고향에 출마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천에서 태어난 김 전 차관은 대구 대건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한나라당 상근부대변인, 제17대 대선 선대위 전략기획팀 기획위원 등을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국토부 1차관을 지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