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광석길 너마저"…대구시의회, 지역상권 침체 극복 위한 조례안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지역상권 관련 규제 완화 및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침체기에 접어든 지역상권을 지원하는 내용의 대구시의회 조레안이 발의됐다.

30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장인 김지만 시의원(북구2)은 '대구광역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역상권이 임대료 상승과 대형 프랜차이즈 입점을 이기지 못하고 침체기에 돌입하는 것을 뜻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상권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지역상권위원회 설치로 활성화 구역 지정과 변경, 해제 심의 등을 하게 된다.

또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면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이 적용된다. 상업시설기반 현대화사업, 판로 촉진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김광석길 같은 상권의 지역 특색이 약화되고 상권이 침체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방지하고 상권을 살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지만 대구시의원(북구2). 매일신문DB
김지만 대구시의원(북구2). 매일신문DB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