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예찬 "이준석 신당은 '캡사이신당'…자극적 공약 범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채널A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채널A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최근 창당한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의 행보를 겨냥해 비판했다.

3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장 전 최고위원은 "이준석 신당은 논란이 되고 관심을 끌어야 하니 자극적인 양념인 캡사이신을 뿌리다가 범벅이 돼 못 먹는 음식 같다"며 이 대표의 선거 공약을 꼬집었다.

앞서 개혁신당은 65세 이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와 여성 신규 공무원 병역 의무화 등의 공약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장 전 최고위원은 "개혁신당의 공약은 일단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지만 진정성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대안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 대표의 전략은 일단 뉴스에 나오고 방송에 나오는 셀럽이자 관심종자의 길이지 진중한 정치인의 길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 대표의 영남 혹은 수도권 출마 언급에 대해서는 "이 대표가 영남에 출마해도 국민의힘 입장에서 크게 유의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대표가 예전에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제3당이라고 언급했는데 지금 제3지대를 하고 있듯 비례대표 안 한다는 것도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백승주 전 국회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하며, 현재의 사...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사외적립 의무화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11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후속조치를 논...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를 통해 수십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사실이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재조명되었으며, 이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