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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서 투자유치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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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경상북도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새애계와 산업단지 등을 적극 홍보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한다. 참가 업체만 579개사에 달하고, 예상 참관객만 7만5천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포항·구미 등 지역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의 차별화 된 투자환경 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도와 시·군 관계자들은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2024 경북 홍보보스. 경북도 제공.
인터배터리2024 경북 홍보보스. 경북도 제공.

경북은 포항·구미·상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와 LG HY BCM의 양극재, 포스코퓨처엠과 SK스페셜티의 음극재, 도레이 BSF의 분리막 등 소재분야와 PNT, 아바코, 새빗켐,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장비·부품·리사이클링까지 대규모 투자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지역에 소재한 1천800여개의 자동차부품 협력사들은 울산 현대차가 미래전기차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존 내연차와 미래전기차 소재·부품 비중도 꾸준히 확대하눈 추세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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