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메세나협회(회장 이기광,법무법인 중원 대표변호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을 슬로건으로 창립한지 1주년을 맞아 9일 대구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창립1주년 기념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구메세나협회는 1주년 기념사업으로 기업이 문화예술인을 돕는 1:1매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소 300만원~2천500만원을 지원하는 예술인(단체)을 모집 중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구메세나 대상을 도입하고, '2024 메세나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기광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 지정단체 선정과 공익법인 인가를 받는 등 메세나운동 확산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면서 "앞으로는 협회 소속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결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발전에 더욱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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