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엠브레어 & 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마시아 도너 주한 브라질 대사, 김동제 경운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아담 영 엠브레어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한 경운대·구미대·경북전문대 학생 등 300여 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엠브레어 & 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에서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경운대·구미대·경북전문대 등 항공관련 학과 학생들은 이날부터 15일까지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항공운항, 최신 디지털 항공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게 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엠브레어 & 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에서 마시아 도너 주한 브라질 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엠브레어 & 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울릉도 공항이 완공되면 운항할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질 엠브레어사(Embraer)의 114인승 제트여객기인 'E190-E2' 영상을 배경으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엠브레어 & 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울릉도 공항이 완공되면 운항할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질 엠브레어사(Embraer)의 114인승 제트여객기인 'E190-E2' 영상을 배경으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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