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 지역 초등학교에도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14일 수성구 한 초등학교 급식실 앞에서 아이들이 전교어린이회장·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출마공약을 담은 포스터를 둘러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 지역 초등학교에도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14일 수성구 한 초등학교 급식실 앞에서 아이들이 전교어린이회장·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출마공약을 담은 포스터를 둘러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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