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문화재 발굴 현장서 포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25때 사용하던 박격포로 확인

칠곡군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박격포. 독자 제공
칠곡군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박격포. 독자 제공

경북 칠곡군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15일 경찰과 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고등학교 뒤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폭탄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발견된 폭탄물은 군용 포탄인 81㎜ 고폭탄 박격포로 추정된다.

영천 소재 육군 제2탄약창 폭발물처리반(EOD)이 폭탄물을 수거해, 해체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식 정도를 비춰볼 때 6·25전쟁 당시 아군이 사용했 것으로 추정된다. 대공 용의점이 없어 해체한 상태"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