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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전비, 정비사 직무 경연대회 열고 실력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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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임무 요원들의 직무 지식과 능력 향상에 중점

항공기정비대대, 부품정비대대, 장비정비대대, 지상교육훈련대 등 정비 관련 부서 공군들이
항공기정비대대, 부품정비대대, 장비정비대대, 지상교육훈련대 등 정비 관련 부서 공군들이 '정비사 직무 지식 경연대회'에 참여한 모습. 16전비 제공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19일부터 21일까지 '정비사 직무 지식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정비 작전을 관리하고 수행하는 정비 임무 요원들의 직무 지식을 늘리고자 개최했다. 정비 절차 이론 숙달과 정비사들의 정비·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에는 항공기정비대대, 부품정비대대, 장비정비대대, 지상교육훈련대 등 정비 관련 부서 인원 총 288명이 참여했다. 항공기·부품·장비·지휘 등 4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대회를 기획한 배해섭 소령(분석훈련과장·학군 35기)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비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정비 요원들이 임무 절차를 숙달하고 정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비 요원들의 지속적인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전비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항공전자분야 정비지원 수행능력 경연대회, 항공기·장비 방부관리 경연대회, 항공작전 정비지원 수행능력 경연대회 등 정비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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