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한 철강업체서 폭발 사고…4명 중경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강동면 철강업체 폭발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시 강동면 철강업체 폭발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철강업체에서 폭발사고로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철강업체의 집진기(먼지를 모으는 설비)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일부가 파손됐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났지만 작업자들이 자체적으로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