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도로가에 차 세우고 잠자던 경주 경찰…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던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11시 40분쯤 경주경찰서 소속 A경감이 경주시 석장동 한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잠을 자던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행인은 차량 운전자가 운전석에 엎드려 있는 것을 목격하고 생명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 결과 A경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주경찰서는 A경감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총 26조2천억원 규모가 확정되었고,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난방용 면세유 보조금과 비료 가격 보...
음주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모 부장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대법원에서 수리되었으며, 그는 재판부 합의 없이 판결을 선고한 의혹도 받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관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자신은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