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영길 단식 돌입 "보석 기각돼 참정권 침해…재판도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연합뉴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연합뉴스

돈봉투 살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60) 소나무당 대표 측이 "법원의 보석 기각으로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저항권의 하나로서 재판을 거부하고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보석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지난달 29일 이를 기각했다.

이에 그는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송 대표는 당일 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법원에 도착했지만, 재판 시작 전 변호인과 접견해 출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송 대표의 변호인은 "송 대표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심리 치료가 필요해 재판 출석이 어렵다"며 "짧은 접견이라 구체적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다시 접견해 피고인의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