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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문 경북경찰청장, 고령초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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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검거 유공자 고령경찰서 이종호 경위, 박강우 경사에 표창도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2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읍 고령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찾아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2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읍 고령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찾아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2일 고령경찰서를 찾아 주요 범죄 혐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직원을 표창했다.

이날 김 청장은 보이스피싱 중간 수거책을 검거한 이종호 형사팀 경위와,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감금한 남성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운 박강우 여성청소년계 경사를 표창했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주민의 말을 듣고, 정확하게 응답할 때 경찰이 신뢰 받을 수 있다"며 "주민을 위해 한 발 더 움직이는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령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찾아 교통안전 시설물도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설 개선 작업을 한 고령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은 운전자가 인지하기 쉽도록 노란색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자동차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신호·과속 단속 장비 등도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서는 개학을 맞아, 지역 내 8개 초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협력단체와 함께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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