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보건의료원이 오는 26일까지 3주간 장내 기생충 질환 예방을 위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주방 기구를 사용할 때 감염된다.
간흡충은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으나 수십 마리가 기생할 경우는 소화불량과 복통, 황달, 간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심할 경우는 담석증이나 담낭염, 담관암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는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의료원 감염관리실로 방문 등록 후 검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은 치료제 지원과 투약 3개월 후 재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내 기생충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 생식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간흡충 예방 퇴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텃밭 위기' 감지한 국힘 후보들 "통합 훼방 與 심판" 벌써부터 견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