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전문기업 (주)케스코가 창호를 가전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창호는 가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스코는 기존에 건축 자재로만 여겨졌던 창호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창호를 스마트 가전제품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케스코는 스마트 가전 기능을 다수 결합한 '스마트창호'를 선보였다. 케스코가 창호에 새롭게 도입한 기능은 문을 닫으면서도 환기가 가능한 자동환기창, 유리 안에 삽입돼 자동으로 개폐되는 페어블라인드, 자체 발열 및 색상 변화가 가능한 프라이빗/히팅글라스 등이다.
스마트창호에 도입된 이 모든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전처럼 사용자 경험도 개선 가능하다.
케스코의 스마트창호는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 연구개발(R&D) 사업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케스코 관계자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스마트창호를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방송 날짜 및 시간은 케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케스코는 가전 창호 개발과 더불어 전국 노후창호 서비스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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