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텍 (옛 포스코플랜텍)은 하나유니트와 손잡고 액화수소 PRG 시스템에 접목할 열교환기 패키지 개발을 추진한다.
하나유니트는 극저온 고압 배관설비 분야와 기체 및 액체수소 충전소 구축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수소전문기업이다.
15일 플랜텍에 따르면 지난 11일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액화수소를 기화해 수소충전시스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열교환기 패키지 연구개발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이 완성되면 이를 플랜텍에서 개발 중인 수소 PRG 시스템에 접목할 방침이다.
수소 PRG 시스템은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수소모빌리티에 충전하며 잉여 수소로 발전까지 하는 수소 생산∙충전∙발전 통합(All-in-One) 시스템이다.
플랜텍은 현재 상용차 충전소급의 충전 모듈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수소 충전 모듈은 향후 액화수소를 사용하기 위한 열교환기가 접목되면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게될 전망이다.
플랜텍 민영위 실장은 "앞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액화수소 시장요구에 대응하고자 액화수소 PRG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소 PRG 시스템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관련기술의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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