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류드라마 촬영지 ‘포항으로 오세요’…베트남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남아시아 관광객 상대로 포항의 매력 알려
동백꽃 필 무렵·갯마을차차차 등 한류드라마 촬영지 연계 상품 소개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 안 포항시 관광 홍보관에서 베트남 현지인들이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대한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 안 포항시 관광 홍보관에서 베트남 현지인들이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대한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한류드라마 촬영지' 포항의 매력을 알렸다.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I.C.E 하노이 전시장에서 열린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류 문화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를 주최한 베트남 여행사 협회(Vietnam Society of Travel Agent)는 여행 및 관광․운송 전문 조직이다. 현재 주요 베트남 여행기업, 아웃바운드 여행 클럽, 관광 비즈니스 포럼 및 투어 가이드 클럽 등 약 5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15개국, 615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각 국가의 관광청 및 대사관, 여행 관련 기업이 참가했으며, 6만명 이상의 베트남 현지인도 방문했다.

포항시는 단독 구성된 관광 홍보관에서 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를 소개했으며 이와 연계한 여행 코스를 안내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포항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박상진 포항시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은 이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도시가 됐다"며 "베트남과 같이 한류 문화에 우호적인 국가 및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 개발에 매진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포항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