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바이주 도시 중국 숙천시 공식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청송사과축제 방문에 답방 성격
중국주도숙천문화관광축제 공식 초청돼 협약식도 진행될 예정
서교국제농산품거래센터 등 방문해 농특산품 해외판로 모색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18일 중국 자매결연도시인 숙천시의 중국주도숙천문화관광축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청송사과축제 기간에 진충위 당서기를 비롯해 숙천시 대표단이 청송을 방문한 데 이은 답방의 성격이다. 청송군은 숙천시의 중국주도숙천문화관광축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중국 백주(白酒·바이주)의 수도로도 이름이 알려진 숙천시의 이번 축제에서 청송군 대표단은 개막식에 앞서 상호 대표축제 교류 확대 등 다방면에 대해 논의하며 협약식을 한다.

19일에는 청송군 일행이 축제 개막식과 양허(洋河) 알코올 보관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공식 일정 이외에도 서교국제농산품거래센터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하이지사 등을 방문해 청송사과를 포함한 농특산품의 해외판로를 모색하고 수출입 현황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상호 대표축제가 한층 더 발전할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문화·경제·농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두 도시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함께 상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지난 18일 중국 숙천시에서 열린 청송군과 숙천시 간 우호도시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청송군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