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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기자회견…"경산의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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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차별화 된 쇼핑·문화·복합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로 조성"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꿈이 아닌 현실"
박순득 경산시의장 "쇼핑몰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조현일 경산시장,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부터)이 26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조현일 경산시장,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부터)이 26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경북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개발계획변경안 통과와 관련,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이 26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쇼핑몰을 경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 통과시켜 경산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현일 시장과 박순득 의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에 따른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조지연 당선인은 "열심히 뛰어준 조현일 시장과 공무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28만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이제 우리가 바랐던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조성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 심의 통과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선이 한창이던 3월 11일과 심의를 이틀 앞둔 지난 23일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간절한 마음으로 설명하고 설득했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쇼핑·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경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쇼핑·문화·관광·복합 공간인 프리미엄 쇼핑몰이 조속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다시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다른 지역의 쇼핑몰과 차별화를 위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문화·복합시설을 구축하고, 건폐율은 낮추고 용적률은 높여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고 싶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주변의 문화 관광 환경과 잘 어우러져 경산에서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정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산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를 통해 실시계획 변경 후 오는 9~10월쯤 변경되는 유통상업시설 용지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하고, 늦어도 2025년 말 착공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도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입주하면 경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회의 도시로 도약한다"면서 "시의회는 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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