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와 대구커피협회가 지난 29일 커피 산업과 문화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갑열 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장과 안명규 대구커피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 공유 및 연계 사업 발굴, 커피 및 문화 산업 관련 정보 교류, 그리고 관련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커피, 문화, 창업 등에 관련된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커피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대구만의 특색 있는 커피 문화 콘텐츠로 개발함으로써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커피협회의 관계자는 "대구는 커피 관련 업계에서 많은 첫 시도들이 이루어진 곳이지만 아직 커피의 종주 도시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의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커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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