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지역 여성 농업인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인당 15만원(자부담 3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바우처카드를 거주지 인근 농협에서 발급 받으면 되고, 영화관이나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등 다양한 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카드는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사와 가사로 이중고를 겪는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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