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판타지 인 달서, 마법에 걸린 장미'를 주제로 '2024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판타지 인 달서, 마법에 걸린 장미'를 주제로 '2024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판타지 인 달서, 마법에 걸린 장미'를 주제로 '2024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판타지 인 달서, 마법에 걸린 장미'를 주제로 '2024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달서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판타지 인 달서, 마법에 걸린 장미'를 주제로 '2024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