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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사건' 관련, 오는 19일 여단장·대대장 등 대질 조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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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2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해 경찰이 오는 19일 사건 당시 여단장과 대대장들을 대질 조사한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이들의 진술이 일부 엇갈려 대질 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대질조사가 필요하다. 정확한 수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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