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해 경찰이 오는 19일 사건 당시 여단장과 대대장들을 대질 조사한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이들의 진술이 일부 엇갈려 대질 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대질조사가 필요하다. 정확한 수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고 했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해 경찰이 오는 19일 사건 당시 여단장과 대대장들을 대질 조사한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이들의 진술이 일부 엇갈려 대질 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대질조사가 필요하다. 정확한 수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