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주영 시인, 시집 '꿈꾸는 적막'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주영 시인.
박주영 시인.

박주영 시인이 촤근 두 번째 시집 '꿈꾸는 적막'을 출간했다. 첫 시집 이후 21년 만이다.

시집에는 '적요의 저 온몸이 필기체다', '사십구재', '사리', 봄이 아프다', '계산동 연가', '대구라는 섬' 등 총 63편의 시가 실렸다. 그는 "물밀듯 밀려드는 말들 다 소화하지 못해 밀리고 밀리다가 내 서랍에 갇혀 있던 말들 이제야 세상에 내보낸다"며 "나의 시여 미안하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박 시인은 1993년 '문예한국'과 1995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시집 '문득, 그가 없다'와 다수의 공저를 냈다. 대구 정화여중 글쓰기 지도교사를 지냈으며, 한국시인협회·대구시인협회· 심상시인회 회원 및 대구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의 면담 시도가 무산되자 경찰 수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으며, 경찰의 부실수사 및 은...
중앙일보가 10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포함한 금융채권자들은 1...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유력 정치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55세 여성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8∼9월 SNS에 특정 정치인...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 가격이 주당 149달러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한국 증시에서의 보통주 종가보다 약 3.1% 높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