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동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연속 1등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동산병원 전경. 계명대동산병원 제공.
계명대동산병원 전경. 계명대동산병원 제공.

계명대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결과, 종합점수 93.45점으로 3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종합병원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 7항목(상급종합병원 기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고위험 신생아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과 시설, 교육 등을 더욱 발전시켜 신생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