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국적 아내에 흉기 휘두른 40대 중국인 투신…아내만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대 중국인 남성이 한국 국적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주거지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진주시 하대동 한 주택가에서 40대 A씨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주거지 2층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렸다.

흉기에 찔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고, 중상을 입은 A씨는 치료 중이다.

당시 A씨는 아내와 말다툼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결혼 이민 비자로 입국해 3년 전 한국 국적 아내 B씨와 결혼했다. B씨는 20년 전 중국에서 입국, 한국으로 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상태도 매우 위중하다"며 "회복된다면 몸 상태를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