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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면 해안서 70대 남성 시신 발견…해경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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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엎드린 채 떠 있는 시신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한 해안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5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한 방파제 앞 해상에서 바다에 엎드린 채 떠 있는 70대 남성의 시신을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목격자 등을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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