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부터 받은 약 처방에 불만을 품고 병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병원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초구 서초동의 한 개인병원에서 40대 의사 B씨의 팔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병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병원에 다니던 환자로, 경찰에 '약 처방에 불만이 있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