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새벽 빗길에 승용차 전복…20대 심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전 2시 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전 2시 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에서 밤사이 빗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한 도로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뒤집혔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