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인사비리 연루 전직 치안감 사전구속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천500만원 수수 혐의"…5일 영장실질심사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지역 경찰 인사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치안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경찰 내부 인사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전직 치안감 A씨에 대해 최근 제삼자 뇌물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북경찰청장까지 지낸 A씨는 퇴직 이후인 2021∼2023년 경찰관 여러 명의 인사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3천5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A씨가 경찰 내부에서 인사 브로커 역할을 한 전직 경감 B씨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5일 오전에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