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인사비리 연루 전직 치안감 사전구속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천500만원 수수 혐의"…5일 영장실질심사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지역 경찰 인사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치안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경찰 내부 인사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전직 치안감 A씨에 대해 최근 제삼자 뇌물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북경찰청장까지 지낸 A씨는 퇴직 이후인 2021∼2023년 경찰관 여러 명의 인사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3천5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A씨가 경찰 내부에서 인사 브로커 역할을 한 전직 경감 B씨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5일 오전에 열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