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시청역 사고 전 운전자 부부 다투는 정황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경찰이 완전히 파괴된 차량 한 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경찰이 완전히 파괴된 차량 한 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사고 발생 전 운전자와 동승자인 부인이 다투는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5일 기자단에 "사고 발생 전 웨스틴조선호텔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내부 CCTV 영상에서 부부가 다투는 모습은 없었다"고 공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CCTV 영상에 운전자 A씨와 부인의 대화가 녹음돼 있지 않아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전날 A씨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피의자 조사에서 "부부 싸움에 대한 뉴스를 봤는데 전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SNS 등에선 A씨가 사고 전 방문했던 호텔 입구에서부터 부인과 싸웠고 호텔을 나오면서 풀 액셀을 밟았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 중인 남대문경찰서는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로 사실 왜곡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