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집중 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입암면에서 한 주민이 토사 더미에 파묻힌 집에서 빗물을 받아 빨래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9일 집중 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영양군 입암면에서 한 주민이 토사 더미 위에서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9일 집중 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영양군 입암면에서 의용소방대원들 토사를 치우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