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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오피스텔 지하서 승강기 침수…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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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장맛비가 쏟아진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도로가 8일 오전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사흘간 장맛비가 쏟아진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도로가 8일 오전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 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침수사고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은 '살려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지하 1층까지 물에 잠긴 건물에서 배수 작업을 벌이고 구조에 나섰으나 승강기 안에서 남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날 논산에는 밤사이 시간당 7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 신원 파악과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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