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솟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32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 약 14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난 호실 내부에서 벽지가 타는 등 약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2~4층에 머무르던 아파트 거주민 3명이 소방당국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를 빠져나갔다.
소방당국은 콘센트에서 스파크가 튀어오른 뒤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