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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동맹'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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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추진

홍준표(오른쪽)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대구·광주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대구시제공
홍준표(오른쪽)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대구·광주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대구시제공

대구시는 광주시와 두 지역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와 광주시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것으로, 행정부시장을 포함해 행정국과 공보관실 등 총 12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온라인 기부 방법으로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

대구와 광주는 지난 2022년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을 맺고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와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를 위해 협력한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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