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온 취임 축하난을 받았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표를 만나 축하난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재선출됐다.
조 대표는 앞서 지난 5월 윤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보낸 당선 축하난 수령을 거부했지만, 이번에는 그대로 받았다.
조 대표는 홍 수석과의 환담에서 "저번엔 추대됐고 이번 전대를 통해 선출됐는데, 야당 대표로서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전후해 불거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갈등설을 거론하며 "대통령실에서 크게 양보해서 풀 건 풀고 털 건 털어야 하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홍 수석은 "걱정이 많다"면서 "한 대표도 본인 스스로 들어오셨으니 좋은 정치를 시작하실 거라고 보고, 이제 잘 상의해 가면서 안정이 돼야 (국정) 운영이 바람직하게 된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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