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지역 대회에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가 처음으로 나왔다. 59타를 적어낸 주인공은 열 네살짜리 선수 AJ 라모스.
26일(이하 한국시간) 골프위크 보도에 따르면 라모스는 지난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타파이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AJGA 샘 새너펠트 서머 클래식 13-14세부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적어냈다.
라모스는 이날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잡아냈다. 5개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기도 했다.
라모스는 이튿날 최종 라운드에서는 2오버파 72타를 쳤지만 11타차 우승을 거뒀다.
그의 이번 시즌 네 번째 우승이다.
특이한 사실은 라모스가 59타를 칠 때 사용한 드라이버는 빌린 것이었다.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드라이버가 깨졌고 스코츠데일에 와서는 드라이버를 새로 장만할 짬이 없어 드라이버를 빌려서 대회에 출전했는데 59타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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