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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체감경기 악화 4개월째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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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경북지역본부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경북지역본부제공

대구경북 중소기업 체감 경기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2024년 8월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지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SBHI·기준 100) 지수는 74.5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77.7) 대비 2.3 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4개월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SBHI(76.6)는 대구경북에 비해 1.2p 더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SBHI는 74.9로 전월(76.8) 대비 1.9p 하락했고, 경북 역시 76.1로 전월(78.9) 대비 2.8p 떨어졌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76.7로 전월(80.6) 대비 3.9p, 비제조업은 74.0으로 전월(74.6) 대비 0.6p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경기 전망의 경우 원자재 조달사정(0.5p)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생산(-4.9p), 수출(-3.9p), 영업이익(-3.0p), 내수판매(-2.9p), 자금 조달사정(-2.0p)이 전월대비 떨어졌다.

이달 중 기업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64.5%)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한편, 6월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71.7%)보다 0.5%p 낮은 71.2%로 전월(72.0) 대비 0.8%p 떨어졌다.10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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