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후포 앞바다서 조개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정지 상태로 구조

울진소방서. 매일신문DB
울진소방서. 매일신문DB

3일 오후 4시 4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앞바다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제동방파제 부근에서 조개를 잡던 중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