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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우리아이 보듬병원' 10월부터 주 7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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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점 보완, 경산형 의료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아 나가기로

지난 2월 경산시는 중산동의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우리아이 보듬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매일신문DB
지난 2월 경산시는 중산동의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우리아이 보듬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매일신문DB

경북 경산시는 아픈 아이와 청소년들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은 수 있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진료를 오는 10월부터 주 7일로 확대 운영한다.

경산시에 따르면 우리아이 보듬병원은 지난 2월 중산동의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정영권)에서 주 3일 운영을, 4월에는 압량읍의 사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도은정)이 각각 참여해 현재 주 6일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주 7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아이 보듬병원은 지난 6월까지 총 6천2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평일 야간에는 1일평균 40명, 휴일에는 1일평 균 11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소아응급의료의 실태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보듬병원 운영과 미비점을 보완해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경산형 의료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아나가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정착시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경증환자들은 지역에서 완벽히 해결하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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