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텔 풀장서 2세 남아 튜브 뒤집혀 심정지…인근 병원 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9 구급차
119 구급차

제주 한 호텔에서 물놀이던 하던 유아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호텔 수영장에서 A(2)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풀장에서 튜브가 뒤집어지면서 2분가량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보호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A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