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7일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을 찾은 부모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이달 하순에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로 높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재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7일 오전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