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달간 폭행만 14차례…시장 상인들 공포에 떨게 한 '주취 폭력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DB
매일신문DB

대구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50대 A씨가 구속됐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40분쯤 대구 남구의 관문시장에서 술에 취한 채 상인들을 수차례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까지 복역 후 출소해 한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관문시장 내에서 폭행과 재물 손괴를 일삼아왔다. A씨는 결국 참다 못한 주변 상인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26일 오후 늦게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구속 상태로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상렬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감사를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와 함께 생맥...
경북대학교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협력하여 중국 상하이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은 러시아에 포섭돼 군인을 독살한 혐의로 17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이 여성이 지난 3일 술을 마신 군인이 다음 날 약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