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는 27일 위니아(WINIA)사의 2005년 9월 이전 제조한 뚜껑형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문을 지역 내 아파트와 공공기관 등에 발송했고,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니아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05년 9월 이전 제조한 제품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리콜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만 대구에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는 6건이 발생하는 등 관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장문희 달서소방서장은 "화재위험이 높은 노후 김치냉장고를 사용 중인 가정에서는 리콜대상 여부를 확인해 리콜대상인 경우 신속하게 리콜 신청을 통해 점검을 받아 안전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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