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터 트럭이 도로변 풀베기 인부 쳐 2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서 관련 이미지. 매일신문 DB
기서 관련 이미지. 매일신문 DB

포터 트럭이 도로변 풀베기 작업 인부를 쳐 인부가 숨지고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고령 방면 도로에서 A(69) 씨가 몰던 포터 트럭이 도로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타지키스탄 국적의 B(37) 씨를 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풀베기를 하던 B 씨는 숨지고,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