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과열 경쟁 방지 협약…삼성, 현대 포함 8개 건설사 협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가지 아파트 모습.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매일신문 DB
시가지 아파트 모습.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매일신문 DB

강남구가 압구정 2∼5구역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앞서 8개 건설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6일 압구정 2∼5구역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과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공정·과열 방지 및 건전한 수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협약 내용에는 개별 홍보 금지, 금품·향응 제공 금지, 위반 시 입찰 참가 무효 등의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더 나아가, 모범적이며 선진적인 정비사업 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압구정 2∼5구역은 개포주공·개포우성 등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 단지들의 시공자 선정은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는 여러 건설사들이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협약을 주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비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정적인 응답이 57.2%로 나타났으며, 보수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
15일 반도체 대형주가 급등락을 거듭하며 시장의 관심이 ASML(15일)과 TSMC(16일)의 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은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배상금을 감당할 수 없다는 자필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