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운대서 70대男 몰던 벤츠 인도 덮쳐 2명 사망…"급발진 주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현장. 연합뉴스, 독자 제공
사고현장. 연합뉴스, 독자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에서 승용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해운대구청과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벤츠 차량 1대가 인도 위로 돌진했다.

해당 차량은 인도 위에 정차해 있는 트럭을 들인 받은 뒤 인근 가게 입구를 파손하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70대 여성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60대 남성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운전자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파손돼 일대가 정전됐고, 해당 도로는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