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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과 셀카 '찰칵'…이재명 "지금 상황 어렵고 불편,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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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비롯 민주당 지도부,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 인사
박경석 전장연 대표 의견서 전달…이 대표 "잘 챙겨보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인사를 하던 도중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의 7대 장애인권리입법 제정 호소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인사를 하던 도중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의 7대 장애인권리입법 제정 호소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했다.

이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건강 민생회복' '희망가득 한가위'라고 적힌 어깨띠를 둘렀다. 그는 '셀카'를 요청하는 시민의 요청에 응해 사진을 찍거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표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국민 여러분,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도 많을 것"이라며 "하지만 오랜만에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가족들과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란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귀성길 인사를 하는 현장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가 나타나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박 공동대표에 다가가 의견을 청취한 뒤 "잘 챙겨보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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