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당국, ‘보험산업 건전경쟁·내부통제 강화’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전경쟁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 통해 보험사 금융사고 및 불건전 경쟁 방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보험개혁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보험개혁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보험산업의 건전경쟁 기조를 제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개혁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제3차 보험개혁회의(보험개혁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험개혁회의에는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보험협회 등이 참여했다. 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방안과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최근 보험업계가 단기성과 위주의 상품을 주로 판매하며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불건전경쟁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보장받고 보험료도 절감할 수 있도록 ▷보험사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강화 ▷합리적인 보장한도 심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는 환경 조성 등 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험업권에서도 금융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금융당국은 소비자 피해 방지 및 보험사 내부통제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회사 금융사고 예방지침 제정, 보험사기 예방 내부통제 규율 명시화 등 과제를 추진한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건전경쟁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보험사의 금융사고와 불건전 경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보험사가 장기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상품으로 경쟁하며, 소비자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만큼 적정한 보험료를 지급하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